장고와 드리

우리 집 고양이 두 마리입니다. 다른 페이지에서는 화면 아래를 돌아다니고, 여기서는 집에서 놉니다.

고양이를 누르면 쓰다듬을 수 있고, 바닥이나 선반을 누르면 간식이 떨어져요.

장고

뚱뚱한 쪽입니다. 갈색과 회색 줄무늬에 주황색 무늬가 섞였고, 가슴과 앞발은 하얗습니다. 눈은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이에요. 이 사이트에서는 느긋하게 움직이고 높이 뛰기 어려워하는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이름은 냉장고에서 왔습니다. 처음 만난 날, 장고는 냉장고 위에서 무서워서 내려오려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냉장고의 '장고'입니다. 방에서도 냉장고 위에 올라가면 좀처럼 내려오지 않아요.

드리

평범한 쪽입니다. 짙은 갈색 줄무늬에 코 위부터 눈 사이로 하얀 무늬가 있고, 가슴도 하얗습니다. 눈은 호박빛이 도는 초록색이에요. 이 사이트에서는 빠르고 높이 뛰는 모습으로 그렸습니다.

이름은 세탁기에서 왔습니다. 처음 집에 온 날, 드리는 세탁기 뒤에서 나오려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런드리(laundry)의 '드리'입니다. 방에서는 가끔 세탁기 뒤에서 얼굴만 내밀어요.